
KBS 기자가 되면 선배들이 후배들의 이메일 주소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. 웃기게 만드는 게 전통이라서 선배들도 이메일 만들어줄 때면 머리가 아프겠네요 ㅋㅋ

노태영 → 롯데0 → lotte0

'새배'가 뉴보트냐 ㅋㅋㅋㅋㅋ

빛 = 글로리 ㅋㅋ

'최선'을 다하는 '중' = best-ing

항상 대기하는 박대기 기자 ㅋㅋㅋ
이메일도 waiting ㅋㅋㅋㅋ

양봉이라서 이메일이 벌벌이얔ㅋㅋㅋㅋ

오~ 신선한데~

진화라서 에볼루션 ㅋㅋ

아.. 너무 아꼈다~ 신이라고 뉴란.. ㅉㅉ

범주=카테고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
ㅋㅋ 부서 좀 옮겨주지 ㅋㅋ

센스 만점이네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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